세비야전 패배로 레알소시에다드는 비공식적으로 18/19시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가장 첫번째임무는 새로운 감독 임명이며 5월안에 오피셜을 띄우고싶어합니다
후보는 파리의 우나이 에메리와 레가네스의 아시에르 가리타노 두명이며
두 감독 모두 아직 시즌을 치루고있기때문에 쉽사리 오피셜을 띄우지는못하고 있습니다
에메리는 아직 리그경기와 프랑스컵 결승전이 남아있으며
가리타노 역시 리그경기가 남아있습니다
레알소시에다드 이사회진이 제일 좋아하는 후보는 우나이 에메리입니다
에메리는 레알소시에다드와의 만남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부인했지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것입니다. 에메리는 가족들의 의사를 들어볼것입니다
레알소시에다드는 에메리를 데려오기위해 최선을 다할것이지만
그들은 이 작업이 어렵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때문에 플랜B를 준비하고있는데 그것이 바로 아시에르 가리타노 감독입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real-sociedad/20180506/443284911536/tiempo-de-futur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