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그들의 축구 영웅중 하나인 레이나의 깜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35세의 레이나는 이번시즌 나폴리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는 AC밀란으로 떠날 계획이였지만 스페인 언론 마르카에 따르면 리버풀이 하이재킹을 노린다고 한다.
리버풀에서의 생활을 즐긴 레이나에겐 앤필드로의 복귀는 매력적으로 느껴질것이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미뇰레를 처분할것으로 보이고 카리우스는 아직 경기력에 의심을 사고있다.
레이나의 EPL 경험은 클롭에게 커다란 이점을 가져다줄것이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ult-hero-goalkeeper-pepe-reina-12489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