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잠재력이 빛나고 있다.
영국 언론 ‘리얼스포츠101’은 6일(한국 시간)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FM) 2019에서 눈에 띄는 원더키즈 베스트 미드필더를 전했다. 여기서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며 잠재력이 많은 선수라고 평가 받았다.
이 매체는 “여기 소개된 선수들은 차세대 메수트 외질, 케빈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은 당신이 조금만 지체하면 1억 유로(약 1,281억 원)가 넘는 선수들이 될 수 있다”며 선수들의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그는 2011년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에 합류했다. 최근 외국인 선수로서는 최연소로 프로로 데뷔했다. 그는 흔치 않은 선수다. 벌써부터 뛰어난 능력치를 갖고 있다. 정신력이 강하고 이는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이강인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주목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6741
영국 언론 ‘리얼스포츠101’은 6일(한국 시간)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FM) 2019에서 눈에 띄는 원더키즈 베스트 미드필더를 전했다. 여기서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두 번째로 소개되며 잠재력이 많은 선수라고 평가 받았다.
이 매체는 “여기 소개된 선수들은 차세대 메수트 외질, 케빈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들은 당신이 조금만 지체하면 1억 유로(약 1,281억 원)가 넘는 선수들이 될 수 있다”며 선수들의 잠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에 대해서는 “그는 2011년 발렌시아 유스 시스템에 합류했다. 최근 외국인 선수로서는 최연소로 프로로 데뷔했다. 그는 흔치 않은 선수다. 벌써부터 뛰어난 능력치를 갖고 있다. 정신력이 강하고 이는 더 좋은 선수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망주들 사이에서도 손꼽히는 이강인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지 주목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46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