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곳에서 종종 그룹에서 떨어져 훈련하기도 했고 오랫동안 뛰지 못하는 상태였음...신체적으로

하지만 요즘 굉장히 향상되었음을 느낀다.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게 내가 해야하는 일이다.

이미 자기 위치를 잡은 선수들이 있었고, 1월에 내가 들어오고 자리를 잡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였음

나는 감독이 막 바뀐 굉장한 클럽(세비야)에 도착했고 몬텔라는 계속해서 베스트 멤버를 시험했음. 그래서 기회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음.

나는 항상 명단에 들기위해 노력해야하고, 나는 이곳에 다음 시즌에도 남기를 원함.

진심으로, 동료들, 세비야사람들, 구단을 둘러싼 모든것들에 편안함을 느끼고있다.

에버튼과의 계약이 남았다는것은 명확하나, 나는 선수가 뛸수 있는곳에서 플레이해야한다고 믿는다. 나는 이제 조금 복잡한 상황에 들어갈것. 하지만 진실은, 내가 이곳에서 다음시즌에도 뛰길 바란다는 것.

물론 내가 손 쓸수 있는것은 없음. 그건 축구 외적인 일이고 나의 에이전트의 몫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