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진심으로 부러워요..~ 아무리.. 고교 야구나.. 일본 야구가 질적이나 양적인 면에서 우리에게 크게 앞선다고는 ..허나..
어떻게 이렇게 한명 나가면 또 나오고.. 또 나타나고.. 계속 빠른볼을 던질수 있는 선수들이 육성이 되는지..
같은 동양인으로 보면 신체조건이 더 우수한 한국에서도 나올듯 한데...
이건 140Km중반대 던져도 빠르다고 하니..ㅡ.ㅜ
예전에는 쾌 강속구투수들이 많았는데.. 점점 사라져가니.. 고교야구미 아마츄어에서 .. 선수발굴 및 현장 육성에서 문제가 분명히
있는듯 합니다..!
158km/h
키쿠치, 일본 최고의 좌완
키쿠치는 주로 빠른 공과 슬라이더 위주로 던지는 선수다. 속구 평균 구속은 148km/h고 슬라이더는 130km/h 중반대이다. 2017년 일본 좌완 투수로는 최고인 시속 158km를 던지기도 했다. 여기에 체인지업과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키쿠치는 주로 빠른 공과 슬라이더 위주로 던지는 선수다. 속구 평균 구속은 148km/h고 슬라이더는 130km/h 중반대이다. 2017년 일본 좌완 투수로는 최고인 시속 158km를 던지기도 했다. 여기에 체인지업과 커브, 스플리터 등 다양한 변화구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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