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에서의 감독직 계약이 1년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벵거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Paddy Power에 의하면, 아스날의 차기 감독으로 안첼로티가 5/1의 배당률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한다.
그는 첼시에서 2년을 보낸 적이 있고, 이번 여름에 감독할 구단을 물색할 것이다.
그리고 아스날에서 뛰었던 비에이라가 11/2의 배당률로 2위를 차지했다.
벵거는 그가 언젠가 아스날의 감독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다음으로는 도르트문트를 떠난 후, 여러 클럽의 감독직에 거론되고 있는 투헬이 7/1의 배당률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그는 PSG와도 연결되고 있다.
또한, 뢰브와 알레그리가 8/1의 배당률로 공동 4위, 루시엔 파브르가 10/1의 배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로, 로저스, 션 디쉬, 앙리의 배당률은 12/1이다.
http://www.goal.com/en/news/latest-next-arsenal-manager-betting-odds-carlo-ancelotti/pd3ny5z4u9kp1t9tv2zojlgz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