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빼고는 익숙한 네임들이 다시 옹기종기 모이기 시작합니다..
예전 한화에 김성근감독에게는 권혁이 있어고... 지금은 송은범이 있습니다..ㅡ.ㅜ
그 다양한 볼을 던지던 투수가.. 아무리 두둘겨 맞아도.. 오직 투심으로 승부..!.. 다른공을 전혀 던질지 모르는 투수로 바뀐듯 하고..
너무 .. 많은 볼을 던지게 하는거 같아요..!ㅡ.ㅜ 팬들의 기대치가 높다보니.. 역시 부담감이 한화에 생긴건지..!
제발 저 순위가 .. 다시 익숙해 지는 차트로 .. 안변 하기를 바랄뿐..!..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