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타는 이번 시즌 챔스 16강 2차전에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사과 했습니다 당시 모라타가 교체 투입되자 바르샤 팬들은
레알 출신 모라타에게 "모라타는 고추가 없다"라는 민망한 야유를
퍼부었고 야유가 계속되자 모라타는 자신의 중요 부위를 잡아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보여주는 대응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모라타는 "경기장에 있던 바르셀로나 팬들이 모욕적인 말을 했지만, 난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된 행동을 했다. 모범이 될 축구 선수가 그런 행동을 했다. 특히 내 행동을 본 어린이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라고
사과 하였습니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