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hn Cross
유벤투스의 보스 알레그리는 아스날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
유벤투스 내부는 알레그리가 잔류할지 떠날지의 가능성은 50 대 50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만약 떠난다면 아스날이 가장 가능성 있는 목적지라고 생각한다.
아스날은 알레그리에 관심이 있으며 그들은 알레그리가 유벤투스에서 비슷한 구조에서 일했기에 현재 아스날의 매니지먼트 구조에 딱 알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알레그리는 이제 엔리케보다 더 가능성 있는 사람으로 보인다.
엔리케는 세후 15m의 연봉을 요구함에 따라 아스날 감독직에서 멀어졌다.
엔리케는 첼시의 레이더에도 있지만 첼시는 나폴리의 사리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알기로는 아스날은 월드컵 전에 감독직을 임명하기를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후보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기에 서두르지는 않을 것이다.
가지디스는 젊은 감독의 임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빅 네임의 임명에도 열려있다.
아스날은 부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만약 대화하고 있다면 감독직에 관한 대화일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로저스와 자르딤 또한 후보자에 있으다.
아스날은 코칭스태프 또한 개편할 것으로 보이지만 No.2 스티브 볼울드는 클럽에 남아달라고 요청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티브 보울드가 남을지 떠날지는 이제 그의 손에 달렸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x-allegri-interested-arsenal-job-124964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