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감독은 케이타를 레알전에 초대할 의중을 내비쳤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에코' 등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케이타를 리버풀 선수단 앞에 불러 '얘들아, 이 선수가 다음 시즌부터 우리를 위해 함께 뛸 거야'라고 말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케이타가 이 기사를 읽고 결승전에 오고 싶다면 당연히 이미 초대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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