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무리뉴(55)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골을 돌파해 총 203골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로 29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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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사이 무리뉴호 맨유는 200골을 돌파하며 뜨거운 화력을 자랑하고 있다.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이브라히모비치로 29골이다. 2위는 루카쿠로 27골, 3위는 마커스 래시포드 23골, 4위 앙토니 마시알 19골, 5위 제시 린가드 18골이다.
6위는 폴 포그바로 14골, 7위 후안 마타 13골, 8위 미키타리안 13골, 9위 웨인 루니 8골, 10위 마루앙 펠라이니 8골이다.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도 6골을 터뜨렸다. 지난 겨울 새롭게 합류한 알렉시스 산체스는 3골을 기록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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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기사에는 없는 내용 추가
(트랜스퍼마켓 참조한 자료)
* 무리뉴 휘하의 공격수들 4명
* 순서대로 시즌, 대회, 경기 수, 경기당 포인트, 골, 어시, 경고퇴장, 출전 시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멜루 루카쿠
마커스 래쉬포드
안토니 마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