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는 16세 (2002년 1월 8일생)의 낭트(U-19) 미드필더 카말 바푼타와 협상 중입니다. 바푼다의 가족은 지금 도르트문트에 있습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프랑스에 훌륭한 스카우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선수는 2년전 BVB에 왔던 우스망 뎀벨레와는 성향이 매우 다릅니다. 6번 8번 포지션을 소화 가능하고, 중원에서 매우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프랑스 내에서 훌륭한 유망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종종 폴 포그바와 비교되기도 합니다.
이 계약은 어느정도 진행이 되어있는 상태이며, U-19팀이나 BVB-B 팀을 거쳐 빠른 시일안에 성인팀에서 데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www.sport.de/news/ne3163841/borussia-dortmund-vor-verpflichtung-von-nantes-talent/
산초, 세르히오 고메즈에 이은 탑탤런트 영입이될 것 같네요. 1주전에 레스터, 인터, 세비야가 경쟁중이라고 했었는데, 뜬금 돌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