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가 마르시알과 윌리안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첼시 시절에도 윌리안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맨유가 책정한 마르시알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68억원)다. 이에 윌리안에 4,000만 파운드(약 584억원)를 얹혀 첼시에 제안할 생각이다. 맨유 수뇌부 생각도 윌리안이 포함된 경우에 마르시알을 넘길 계획이다
맨유가 책정한 마르시알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약 1,168억원)다. 이에 윌리안에 4,000만 파운드(약 584억원)를 얹혀 첼시에 제안할 생각이다. 맨유 수뇌부 생각도 윌리안이 포함된 경우에 마르시알을 넘길 계획이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