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아틀레티코의 역사를 계속 만들었다. 그리고 그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200번째 출장을 달성하였다. 사울은 토레스와 함께 리그 마지막 경기인 에이바르 전에서 감사패를 받을 것이다.
그는 단지 23세의 나이에 200경기를 치르는 동안 그의 팀에게 헌신했다.
페르난도 토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200경기를 출장한 사울에게 명판을 전달했다. 토레스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의 역사적인 밤에 400번째 경기를 치렀다. 그는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리그 마지막 경기인 에이바르 전에 4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감사패를 받을 것이다.
사울은 13살의 나이에 아틀레티코에 합류하였고 UEFA 유로파 리그 베식타스 JK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리고 그는 2014/15 시즌 성인팀의 주축 멤버가 되었다.
종합적으로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라 리가,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UEFA 유로파 리그 그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뛰었으며 중요한 선수였고 중요한 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모든 대회에서 28골을 넣었고 유로파 리그,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http://www.atleticodemadrid.com/noticias/fernando-torres-hands-saul-his-special-plaque-after-defending-our-kit-for-the-200th-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