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denaser.com/ser/2018/05/06/deportes/1525641880_587517.html
에르난데스 에르난데스(주심)의 중재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모두 불평하게 할 만한 이유가 있다.
이미 옐로카드를 받았던 리오넬 메시는 세르지 로베르토가 퇴장당한 후 더욱 뜨거워진 선수 중 한명이다.
정확하게 Carrusel Deportivo의 Javi Herráz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스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넌 항상 레알에게 돈을 받고 그들에게 좋은 판정을 내려줘 우리가 이미 우승했다고 그들에게 승리를 줄 필요는 없잖아? 넌 똥이야!"
경기가 끝난 후 라모스는 하프타임의 메시의 발언때문에 "아마도 심판이 후반에 휘슬을 다르게 불었다."라고 설명했다.
카데나세르의 Iturralde González는 이렇게 말했다 "선수가 와서 똥이라고 말했다면 퇴장당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