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퓌엘은 올시즌 셰익스피어 감독의 대체자로서 레스터에 부임했고 팀을 잘 추슬려서 현재 9위에 위치하고 있다.

2. 하지만 최근 퓌엘과 선수단간의 훈련등의 마찰로 경질설이 나돌고 있다.

3. 퓌엘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지금 프리미어리그 중간정도에 위치해있어. 근데 이게 현실이야."

"우리가 7위나 9위사이에서 리그를 마감하는것이 현실이고 우린 이것을 받아들여야해"

"모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그정도 순위에서 마감할 수 있어"

"소튼을 봐봐. 난 8위로 리그를 마감하고 리그컵 준우승을 했지만 경질됬어"

"지금 소튼이 어디에 위치해있지? 잘 생각해보길 바래"

"난 팬들이나 선수단이 비판하든말든 유소년 선수들을 키울거야. 우린 맨시티,맨유.리버풀과 같이 원하는 선수를 어떠한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데려올 수 있는 팀이 아니야"

"그래서 우린 유소년을 키워야하고 좋은 프리시즌을 보내야해. 또한 어린선수들을 키워서 스쿼드를 잘 채워야해"

출처 : http://talksport.com/football/claude-puel-defends-leicester-city-record-amid-sack-reports-and-warns-look-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