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보기드문 특별한 상황이 되었네요.. KGC에서 용병을 교체했네요.. 마이클 테일러라는 선수가 좋은 선수라고 하는데 어떤 결과를 낳을지 궁금하네요.. KGC 말대로 사익스를 위한 결정이라면 내년도 사익스랑은 재계약을 하면서 5차전이 어렵더라도 6차전에서 새 선수를 기용하겠다고 하는데 삼성 입장에서는 5,6 차전 더욱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