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벵거감독으로 후임으로 임명될 감독은 지난 12개월 동안 클럽 기록 이적과 세번의 중요한 계약을 거친 후 여름에 제한된 50m파운드의 이적자금만을 쓸수있다.
최근 두 맨체스터 클럽의 새 시즌 동안 새로운 감독들과 달리, 아스날의 새 감독은, 처음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는, 구단을 크게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바르셀로나 팀의 전 감독 루이스 엔리케가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면서, 벵거의 잠재적 후임으로 나서기 시작했지만, 최고 경영자 이반 가지디스는 철저한 분석을 하고있으며. 알레그리, 미켈 아르테타, 레오나르도 자르딤, 율리안 나겔스만, 요아힘 뢰브 또한 다른 주요 옵션들 중에 있다.
아스날은 또한 계속해서 공격하고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감독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훈련을 원한다.
벵거에 대한 한가지 비판은 비록 그의 스타일이 어린 선수들이 성장시키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그가 그의 팀에서 너무 태평했다는 것이다.
아스날은 지난 두 이적 시장 동안 알렉산드레 라카제트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에게 1억 파운드 이상을 들여 계약을 맺었고, 1월에 3명의선수 에게 크게 연봉을 줬다.
2016년 이전의 여름은 세코드란 무스타피, 그라니트 자카, 롭 홀딩, 루카스 페레스에 이어 아스날 역사상 가장 많은 총 지출을 했다.
아론 램지, 페트르 체흐, 대니 웰벡의 계약이 모두 2019년에 만료되었으며, 가 후임이 누군지를 보고 계약을 연장하겠다는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그들은 기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잭 윌셔는 6월에 계약이 만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새로운 계약 제안을 거절해 왔다.
헥토르 벨레린은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에서 관심를 받았고 2023년까지 계약을 하고 있지만 분명 높은 이적료를 받을 만한 선수이며 다른 포지션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4/23/new-arsenal-manager-restricted-50m-summer-transfer-budget/amp/?__twitter_impression=true
아스날후임조건 3가지
1. 진보적이고 매력적인, 재미있는 축구 스타일 구사
2. 클럽의 가치를 고수하며 클럽의 대표가 될만한 좋은 인물
3. 어린 선수(유망주)들에게 기회를 많이 부여하는 스타일
그냥 제2의 벵거를 찾는거였음ㅋㅋㅋㅋㅋㅋ
여태 보드진들이 지원 잘해줄거처럼 언플해서 벵거가 돈을 안쓰는건줄 알았는데 진짜 돈이 없는거 였음ㅋㅋㅋㅋ
에버튼,웨스트햄보다 돈없는 클럽ㅋㅋ
뉴캐슬길만 가자ㅅㅂㅋㅋㅋㅋ접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