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감독은 올시즌 우완 송은범의 변신이 무척 반갑다. 송은범이 볼끝 변화가 구종의 특장점인 투심패스트볼을 던지면서도 포심패스트볼과 다름 없는 140㎞ 초중반대의 구속을 찍고 있는 것에 자신도 특급 투수 출신이면서도 놀라워하고 있다.
한 감독은 지난주 송은범의 활용법을 조금 더 구체화 하고 싶었다. 8 회를 지키는 승리조 셋업맨으로 중용할 뜻을 나타냈다 . 앞서는 경기에서 송은범에 이어 9회 마무리 정우람을 등판시켜 승리를 사수하는 그림 이었다. 강팀 이라면 흔히 갖고 있는 8,9회 옵션이기도 했다.(링크참조)
한 감독은 지난주 송은범의 활용법을 조금 더 구체화 하고 싶었다. 8 회를 지키는 승리조 셋업맨으로 중용할 뜻을 나타냈다 . 앞서는 경기에서 송은범에 이어 9회 마무리 정우람을 등판시켜 승리를 사수하는 그림 이었다. 강팀 이라면 흔히 갖고 있는 8,9회 옵션이기도 했다.(링크참조)
야구에서 만화야구가 탄생할거 같군요..!
저둘이.. 과연 이기는 경기8,9회에 나올수 있는 경기수는 몇게임??.. 현제 한화의 선발진 실력으로 .. 7회까지 버틸수 있는
투수력이??... 또.. 일년이면 돌아가거나 돈 더준다는.. 일본에게 ..용병들을 뺏기는 현제 한국리그에서 뭔 용병선수를 키워서
쓰겠다는 건지??....(한화생각..) 참으로 이해못할 구단 정책에..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하여간 잠시나마 일장춘몽을 꾸고 현실로 돌아오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군요..! .. 익숙해서 그런지..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