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유벤투스와 모라타는 주급을 깎는 조건에 합의 완료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아직 이적료에 대한 협상이 남아있으며
유벤투스는 60m 파운드 이상 쓰지 않길 원하며 2년 임대 후 이적 조건을 원합니다
이에 첼시는 그의 대체자를 몰색하는데 시간 낭비를 하지 않고있다고 Tutto는 전합니다
바로 생제르망의 에딘손 카바니를 주시중이죠
28골이나 득점했지만 생제르망은 그가 떠난다면 순순히 보내줄것입니다
이미 네이마르와의 불화설이 있었고
뮌헨의 레반도프스키 이적을 성공시키면
31살의 카바니에게 이적료를 회수할 예정입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첼시는 이미 PSG에게 접근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를 노리는건 첼시뿐만이 아닌 AT마드리드
그리고 웃기게도 유벤투스 또한 그를 주시중입니다
모라타는 레알에서 클럽 레코드에 이적했으나
리그에서 11골만 득점하며 부상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http://metro.co.uk/2018/05/07/chelsea-want-to-replace-juventus-bound-alvaro-morata-with-psg-striker-edinson-cavani-7528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