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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펼쳐질 경기들의 관전 포인트를 뽑아보았습니다

  • 작성자: 159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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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5.05

두산 장원준 VS LG 윌슨 잠실

장원준은 2017 년에도 어린이날 등판을 했었다 당시 성적은 좋았다 (6 이닝 2 실점 )

장원준은 우천 취소로 1 이닝만 던졌고 , 3 일 만에 다시 선발출전한다

장원준의 올 시즌 성적은 데뷔 이래로 가장 좋지 않다

장원준의 피출루율은 평균 수준 . 피장타율과 홈런 허용률이 높다 (HR/9 2.20)

장원준은 올 시즌 토요일에 2 번 등판했는데 성적이 매우 안 좋았다 ( 방어율 15.95)

장원준은 작년 LG 에 강했고 ( 방어율 2.52) , 원정보다 홈에서 성적이 더 좋았다

작년 장원준에게 강했던 타자는 양석환 , 유강남 약했던 타자는 오지환이다(안타 0개)

두산은 토요일날 등판하는 투수들의 성적이 제일 좋지 않았다 ( 방어율 7.59 10 )


윌슨은 홈과 원정경기의 차이가 컸다 ( -2.50 원정 -4.00)

윌슨은 2 번 타자에게 약했지만 ( OPS 1.029), 대신 클린업 봉쇄는 잘 해냈다 ( OPS .438)

윌슨은 우투수지만 좌완타자에 강했고 ( OPS.597), 우완타자에 약했다 ( OPS .739)

윌슨은 주자가 나가면 오히려 집중력이 좋아진다 (.220 .229 .246 .475)

윌슨의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던 볼카운트는 1-1 이다 ( OPS 1.527)

윌슨의 K/9 10.75   2 , HR/9 0.25   2 위로 훌륭하다

윌슨의 땅볼 유도율은 매우 높다 뜬공 대비 땅볼비율은 3.00 으로 2 위다 . 2 위네

윌슨의 싱커는 현재 리그 최고의 싱커로 평가받는다 ( 싱커 구종가치 1 )

김지용은 최근 2 경기 1.1 이닝 6 실점 홈런 3 개를 맞았다

 

한화 김민우 VS 삼성 원쓰리 대구

김민우는 3 29 일 손시헌을 헤드샷으로 맞힌 이후 2 번째 선발 도전이다

4 년간 선발로 출전한  14 번의 경기에서 잘 던진 적은 딱 1 경기이다

김민우가 퀄리트 스타트에 성공한건 2015 년이 마지막이다

김민우가 삼성전에 출전한 가장 최근 경기는 2016 년이다

퓨처스에서 김민우의 평균 구속이 145km 라고 하는데 이게 맞다면 데뷔 이래 최고구속이다

한화는 9 회 팀 방어율이 1.80 으로 1 위다 10 위는 누구나 알다시피 기아다 ( 방어율 8.14)

호잉은 어제 시즌 12 호 홈런을 치면서 로맥과 함께 홈런 순위 공동 2 위로 올라섰다

호잉은 9 회에 정말 강할까 ? 사실이다 1-9 회 중 9 회 성적이 제일 좋다 (OPS 1.636)


장원삼은 15 년부터 급격하게 무너졌다가 17 년에 약간 살아났지만 여전히 성적은 매우 안 좋다

장원삼은 홈경기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역시 피홈런이다

장원삼은 구장을 가리지 않는다 잠실에서도 이상하게 홈런을 많이 맞았다

강민호는 롯데 시절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5 월 들어 서서히 살아나고 있다

장원삼에게 강했던 타자는 송광민 , 하주석 약했던 타자는 김태균이다

 

롯데 김원중 VS SK 문승원 문학

김원중의 방어율은 8.53 이다 놀랍게도 1 위가 아니다 1 위는 8.64 의 유희관

김원중은 삼진을 매우 잘 잡는다 (K/9 11.37 3 ) 볼넷을 매우 잘 내준다 (BB/9 6.75 1 ) 홈런을 매우 많이 맞는다 (HR/9 2.49 2 )

김원중의 17 SK 전 성적은 좋지 않았다 4 경기 14.2 이닝 방어율 7.36

최정은 전통적으로 롯데에 약했던 타자다 (OPS .748)

 

SK 는 토요일날 등판하는 투수들의 성적이 제일 좋았다 ( 방어율 1.92 1 )

문승원은 나쁘지 않게 던지다가 직전 경기 4.1 이닝 6 실점으로 부진했다

문승원은 원정보다 홈에서 더 잘 던졌다 ( 방어울 4.34)

문승원은 SK 선발진 중에서 가장 적은 득점지원을 받았고 (4.81 ), 등판시 팀 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다 (6 경기 등판 SK 팀 성적 1 5 )

김원중은 롯데 선발진 중에서 가장 많은 득점지원을 받았고 (9.59 ), 등판시 팀 성적이 가장 좋았다 (6 경기 등판 롯데팀 성적 4 2 )

 

NC 김건태 VS 기아 임기영 광주

김건태는 49 개 던지고 이틀 쉰 다음 선발 등판에 나선다 ㄷㄷ

NC 는 토요일날 타율이 제일 좋지 않은 팀이다 (.244)

이민호는 NC 불펜에서 가장 믿을 만한 선수이다 (8 경기 연속 무실점 WHIP 0.88)

나성범은 커리어 하이 시즌을 향해 가고 있다 (3 경기 연속 홈런 OPS .970)

NC 불펜진은 강제 리빌딩중이다 ( 최성영 통산 17.1 이닝 윤강민 통산 4.2 이닝 )

 

기아 불펜진의 성적은 10 NC 불펜진을 맹렬히 추격중이다

김세현은 3 연투 , 2 경기 연속 블론세이브를 했다 . 김세현은 연투에 매우 취약한 선수다 . 17 년 연투 13 경기 방어율 12.19 18 4 경기 방어율 15.00

임기영은 작년에 비해 출발이 많이 좋지 않다 ( 작년 4-5 월 방어율 1.91)

임기영은 작년 NC 전 성적이 좋았다 ( 방어율 3.24)

임기영에게 강했던 타자는 김성욱 , 약했던 타자는 이종욱이다

김선빈의 성적은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OPS .805)

 

넥센 최원태 VS KT 니퍼트 수원

최원태는 정규이닝 선발 투수중에서 유일하게 홈런을 맞은 적이 없다

최원태는 작년 KT 상대 성적이 좋지 않았다 ( 방어율 7.36)

최원태는 넥센 선발 투수들 중에서 가장 득점지원을 못 받았다 (3.00 )

최원태의 투구중 53.3% 는 싱커다 리그 선발 투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다

작년 최원태에게 강했던 타자는 유한준 , 약했던 타자는 로하스이다 ( 안타 0 )

이정후의 통산 홈런은 2 개였는데 , 올 시즌 벌써 2 개를 쳤다

 

니퍼트는 직전  2 경기 성적이 괜찮았다 (6 이닝 1 실점 , 7.1 이닝 3 실점 )

작년 니퍼트에게 강했던 타자는 동원참치 약했던 타자는 김민성이다

니퍼트는 올 시즌 홈보다 원정 경기 성적이 더 좋았다 (5.68-4.09)

니퍼트는 직구가 맞아나가자 대신 체인지업 비율을 늘렸고 아직까진 좋은 선택으로 보인다

황재균은 16 년 롯데때만큼 잘해주고 있다 . 대신 아직까지 홈런은 3 개로 적은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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