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2 리그의 에르츠 더비 경기는 0:0으로 끝났지만 누군가는 득점한 것으로 보인다.
커플은 한낮 경기장 밖 바로 앞 언덕에서 관계를 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들은 다른사람의 시선을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뒤에 관광객들이 버젓이 있음에도!
경기장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은 그 광경에 대해 관심이 없어보였다.
그러나 2명은 분명히 시선이 그쪽으로 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상으로 굉장히 화제가 되었으며 많은 뷰를 불러 일으켰다.
한 온라인 유저는 경기장 화장실이 고장나 커플이 밖에서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유저는 그저 포옹하는 장면인데 착시효과로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말한다.
http://www.thesun.co.uk/sport/6229373/couple-sex-football-sta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