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플메 외질은 자신이 월드컵이 시작되기전에 등부상을 극복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외질은 등부상때문에 번리전에서 명단에 있지 않았다, 그리고 남은 시즌을 뛰지 못할것이다.
하지만 외질은 트위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시간이 좀 필요하겠지만, 월드컵 시작하기전에 내 몸상태 완전해질꺼라는것을 확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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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xsports.com/soccer/story/germany-s-ozil-sure-of-being-fit-in-time-for-world-cup-0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