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뿐아니라 이런종류의 쇼는 앞으로 없을거라고 하네요. 번복할거라는 의견이 많긴한데..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한 분야의 레전드가 마지막이 씁쓸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