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에선 이적 완료 이적 거의 완료 직전 로마노 기자가 Here we go를외친 선수 들만 적어두었습니다.
(지난 게시글에선 이적 루머까지 가져왔는데…너무 많아서..)
1위 맨시티
엘링 브라우트 홀란드 60m :추가적으로 아버지 에이전트비용이 더있으나 이 뛰어난 괴물을 60m에 가져온것 자체가 최고의 이적시장을 보내는중
심지어 5월에 계약을 했지만 아버지의 입단 날짜와 맞추기 위해
6월까지 계약사인을 미룸.
훌리안 알바레즈 : 겨울이적시장에서 데리고온 또다른 아르헨티나 신성 제 2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될것이란 기대가 큼
본인의 뜻이 있어서 리버플레이트에서 시즌을끝내고 맨시티에 입단하겠다를 해서 여름이적시장에 넣었습니다.
칼빈 필립스: 맨시티의 기둥이였던 페르난지뉴의 빈 자리를 체우기위해 데리고왔다.
스테픈 오르테가: 2선 골키퍼로 활용하기에 데리고온 인물 분데스리가에서 상당한실력자.
2위 리버풀
다르윈 누녜스: 벤피카에서 데리고온 신성 우루과이에서 떠오르는 선수이고 100m으로 데리고왔습니다
3위 첼시
현재 없음
4위 토트넘
이브 비수마(영입확정)
5위 아스널
가브리엘 제주스:45m+10m(아스널이 챔스 순위권 등극시 맨시티에게 줘야함)
6위 맨유
아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