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진 건 둘째치고, 턴오버는 필패의 지름길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이궈달라의 부상이 어느 정도인지도 염려되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