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원정 0:2로 패한 잘츠부르크는 2차전 홈에서 2골 넣어서 합계 2:2로 연장갔는데... 연장 종료 5분 정도 남기고 마르세유 선수의 슛이 동료 마르세유 선수 무릎 맞고 나간 볼을 심판이 마르세유의 코너킥으로 선언하고, 하필 그 코너킥이 바로 마르세유의 골로 연결되어버림. 역대급 오심경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