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노리치의 제임스 매디슨 이적 딜 합의에 근접했다고 본지는 파악하고 있다.
제임스 매디슨은 본지와 밀접한 한 소식통에게 다음 시즌 자신이 리버풀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좀더 파고들어보자면, 매디슨은 자신의 가장 절친한 친구 중 하나인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나란히 설 것이라 예상한다고 본지에게 전했다.
매디슨은 어린 시절부터 아놀드와 절친이었고, 둘은 잉글랜드 U21에서 같은 방을 사용했다. 아놀드는 매디슨 관련 이적 딜 내에서 흡인 요인 중 하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놀드가 자신의 진가를 뽐내고 있는 가운데, 매디슨은 이번 시즌 챔피언십에서 위르겐 클롭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매디슨은 이번 시즌 47경기 15골 8어시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안필드 에디션은 독점으로 리버풀이 라이언 세세뇽의 에이전트와 중대한 회담을 진행중임을 밝히는 바이다.
세세뇽은 맨유와 토트넘 같은 팀의 관심을 사고 있으나, 리버풀이 영입전에서 선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리버풀은 가능한 빠르고 유도리있게 이적 업무를 뒤에서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위르겐 클롭은 자신의 선수들과 장기간 동안 프리시즌을 치르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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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nfieldedition.uk/2018/04/exclusive-liverpool-close-agreeing-deal-james-madd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