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jpg [더선] 제이든 산초, 뻥글인 중 분데스리가 최연소 + 돌문 최초 득점](/data/file/0201/1524393807_Uwoc0Hxz_231abe6c9beb597f2a15b93a12665a29.jpg)
이전 맨시티와 왓포드에 소속되었던 소년은, 부상당한 미키 바추아이의 자리에서 분데스리가 최연소 득점 영국인이자 도르트문트에서 골망을 가른 첫 번째 영국인이 되었다.
산초는 태어난 지 18년 27일째 되는 날, 도르트문트보다 단 한칸 밑의 4위에 위치한 팀인 레버쿠젠을 상대로 13분경 그의 업적을 세웠다.
선취골 후 두 개의 어시스트를 추가함으로써 그에게만 특별한 밤이 아닌, 그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할 수 있다는 킹능성까지도 보여주었다.
![1.jpg [더선] 제이든 산초, 뻥글인 중 분데스리가 최연소 + 돌문 최초 득점](/data/file/0201/1524393808_4VYLcP2a_01ed62a8e83d63970a53be5970d669bf.jpg)
지난해 에티하드를 떠나 독일로 향한 산초는 63분과 79분 막시밀리안 필립과 마르코 로이스의 골을 도왔다.
한편 바추아이는 지난 주말 샬케에게 2-0으로 패한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후, 남은 시즌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로부터 임대된 벨기에의 최전방 공격수는 이번 여름 월드컵에 맞춰 핏을 끌어올리는 것에만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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