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군 팀에서 훈련중인 알레한드로 포조 )
커리어 동안, 호아킨 카파로스는 선수 발굴에 날카로운 촉을 보여주었고 , 그 촉의 좋은 본보기로 그가 승격시킨 많은 선수들은 훌륭한 선수로 자라나주었다.
그리고, 그의 두번째 우트레라에서의 훈련에서 두명의 홈그로운 선수를 승격시켰다. (* 우트레라는 세비야의 훈련장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두 선수, 알레한드로 포조와 호세 알론소 라라이다.
http://sevilla.eldesmarque.com/sevilla-futbol-club/103739-los-dos-primeros-canteranos-que-sube-capar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