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선수는 4월초 맨더비 이후 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아스날,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의 출전명단에도 빠졌다.
바이는 맨유 구단의 연말 시상식에 치아 문제로 참가하지 않았고 무리뉴는 불화의 루머들을 축소시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SPN은 라이벌 팀 아스날과 첼시가 바이의 상황에 대해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팀 모두 이번 여름 수비를 강화시키길 원한다. 바이가 맨유에서 여전히 선호되어지고 곧 그의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 같긴해도 말이다.
브라이튼전을 앞두고 무리뉴는 바이의 나라인 코트디부아르가 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으므로 다른 선수들의 폼을 위해 그를 출전시키지 않는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후략)
http://metro.co.uk/2018/05/03/arsenal-chelsea-monitoring-manchester-united-defender-eric-bailly-7518801/
http://www.espn.com/soccer/blog/transfer-talk/79/post/3482802/transfer-rater-eric-bailly-to-chelsea-and-christian-eriksen-to-paris-saint-ger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