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65706_001_20180503113215635.jpg [인터풋볼] '첫 슈퍼매치' 이을용 감독대행, "지루한 슈퍼매치? 공격 축구하겠다"](/data/file/0201/1525329785_ZJlfu9QB_20541858c79fbfbfda2502dbbf791721.jpg)
"감독대행으로 처음 슈퍼매치를 치른다. 어린이날이고,
홈에서 하는 경기이기 때문에 재미없는 플레이를 하지 않을 것이다. 공격적으로 나서겠다."
경기를 앞둔 서울과 수원은 3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공식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에 대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울의 이을용 감독대행은 "서울 분위기가 조금 침체돼있는데 슈퍼매치를 계기로 반전하겠다.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겠다. 재미있는 경기와 공격적인 축구를 하려고 한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서울의 이을용 감독대행은 "서울 분위기가 조금 침체돼있는데 슈퍼매치를 계기로 반전하겠다. 좋은 경기력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겠다. 재미있는 경기와 공격적인 축구를 하려고 한다. 팬들이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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