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가투소 : 사리는 그저 마에스트로..](/data/file/0201/1523724186_vVKFTBAR_935ec90f372db24197223bd443085222.jpeg)
AC 밀란의 젠나로 가투소는 나폴리의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을 “축구에 새로운 것을 넣어 창조하는 마에스트로” 라고 칭송했다.
“우리는 팀의 투지와 조직력이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관성 있게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고, 공격에 관해 개선해야 합니다. 3 라운드를 치루는데 승점을 2점 씩 얻으면 ㅈ같거든요.”
“저는 막스 알레그리, 에우제비오 디 프란시스코, 마우리시오 사리 같은 빅클럽의 코치를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사리는 우리를 매우 힘들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잘 대처하고 대응해서 무조건 막아내야만 합니다. 결과를 만들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나폴리가 어떻게 점유율을 가져갈건지, 그들이 원하는 포지셔닝과 그들의 전술을 분석해야 합니다.그래야 이길 수 있어요. 수비도 매우 빡세게 할거에요.”
“사리는 현대 축구에 큰 변화를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는 엄청난 감독이죠. 저는 그가 위인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네요.”
“전에 팔레르모 - 엠폴리와의 경기에서 사리 감독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의 축구 방식이 진짜 쩔더라구요. 그는 세트 플레이로 상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이제 그와 다시 만날 것이고, 사리의 나폴리와 붙게 되서 영광입니다. 이제 경기를 즐길 일만 남았습니다.”
의역 o, 직역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