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격적인 스탭 영입에 나선다. 토머스 투헬 감독 영입을 거의 확정한데 이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인 아르센 벵거 감독을 사장으로 노린다.
영국 '미러'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웽거 감독을 노린다. 단 감독이 아닌 구단 사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66630
투헬 감독에 사장 벵거
파리 생제르맹(PSG)이 공격적인 스탭 영입에 나선다. 토머스 투헬 감독 영입을 거의 확정한데 이어, 아스날을 떠날 예정인 아르센 벵거 감독을 사장으로 노린다.
영국 '미러'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웽거 감독을 노린다. 단 감독이 아닌 구단 사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66630
투헬 감독에 사장 벵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