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은 모하메드 살라의 이적설에 대해 걱정하지 않음.
모하메드 살라는 놀라운 데뷔시즌을 보내고 있고 지구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등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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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80년대에 이안 러쉬 이후 리버풀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시즌 40골을 눈앞에 두고 있음.
클롭:
"모하메드는 이곳에서 아주 편-안해 하고 있어."
"우리 스타일이 자기한테 잘 맞는다는걸 알고 있거든. 그러니까 이적에 대해선 걱정 안 함."
겸사겸사 새해들어 넘버1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리스 카리우스도 칭찬함.
"(지난 부진은) 아마 카리우스가 손 부상에서 복귀하고 얼마 되지 않아 경기에 내보낸 내가 잘못한 듯."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boss-jurgen-klopp-isnt-1452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