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다음시즌 탑 타겟으로 아스날, 리버풀의 영입 타겟이기도한 베르나르드 영입에 앞서있다.
보도에 따르면 AC밀란이 현재 베르나드와 연결된 팀인 아스날, 리버풀 그리고 첼시 중에 그의 영입에 가장 급부상 하였다고한다.
25살인 그는 올 여름에 샤크타흐 도네츠크와의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0골 4도움을 기록하였고 브라질 대표로는 현재까지 15경기에 출전하였다. 그가 여러 많은 유럽팀에 관심을 끌엇다는 건 놀랄일만은 아니다.
하지만 TheExpress와, PremiumSport를 통해 따르면, 그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 리그의 이동보단 SanSiro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한다.
다음시즌의 영입플랜으로 그에게 관심있는 프리미어 리그 3팀에겐 다소 아쉬울 일일 뿐이겠지만, AC밀란으로썬 다음 시즌에 확실한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선 그의 영입은 필수적일 것이다.
젠나로 가투소는 최근 몇달 동안 하칸 칼하노글루와 수소에 크게 의존해야 했다. 그들에 대한 의존때문에 둘에게 충분한 휴식을 줄 수 없는 것도 문제지만, 그 둘 아니면 팀의 역동성을 더할 공격진이 부족한게 사실이다.
속도가 부족하다 평가받는 밀란에 베르나르드가 추가가 된다면 그가 촘촘한 수비진을 무너뜨릴 해결책이 될 것이다.
그의 영입엔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고, 밀란이 지난 여름 11명이나 영입하며 많은 지출을 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밀란에 있어서는 매력적인 선택일 수 있다.
*4월 21일자 기사. 의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