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남북정상회담 시간이 임박하자 대한민국축구대표팀 간판스타 손흥민(토트넘)도 설렘을 감추지 않았다.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는 27일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 남북정상회담 시간 일정은 오전 8시 30분 군사분계선 양국 정상 만남 및 오전 9시 40분 공식 환영식에 이은 오전 10시 30분부터의 단독회담 정도가 공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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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4647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