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영입에 의구심을 품은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는 그레미우 미드필더 아르투르의 영입에 이미 보증금 4M을 지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영입을 마무리하는 것에
싸인해야할지에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스페인 언론들이 전하였다.
지난 달, 바르셀로나 구단 수뇌부들은 그레미우와 계약을 컨펌하였다. 아르투르의 방출조항 금액은 30M이며 보너스를 포함하여
39M까지도 오를수 있다.
하지만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 거래가 완전하게 확정되 않았다고 보도했고 Blaugrana는 7월 15일까지 최종 구매를 결정내려야
한다고 한다.
아르투르는 2017년 코파 리베르타도르 우승에 견인하였으며 클럽 월드컵 결승에 진출하여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기도 하였다.
그는 또한 17세이하와 20이하 대표를 겪었으며 정식으로 출전하진 못했지만 여러차례 성인대표팀에도 소집되었다.
바르셀로나는 한때 그와의 거래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시인하면서 이같이 그의 대해 설명하였다.
"아르투르는 뛰어난 패싱 능력이 있는 선수이다."
"그가 가진 또 다른 자질은 상대팀 진영에서 상대방 선수들과의 경합에 능하다는 것이다."
"그는 볼을 간수하는데 탁월하며 골을 만들어낼 한방있는 패스를 할 수 있는 선수이다."
%4월 26일자 기사 ,의역 있음
http://www.football-espana.net/71228/report-barca-doubt-arthur-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