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 오늘부로 시메 브르살리코는 유로파 역사상 1등에 등극했다.](/data/file/0201/1524825788_PYw9bunC_55ac6c88a16159b81b951929f7236e93.jpg)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0427/443055023833/los-dos-dudosos-honores-que-ya-ostenta-sime-vrsaljko.html
알레띠는 아스날과 2차전에 경고누적 퇴장처분 받은 브르살리코를 잃게되었고 시메오네도 심판에게 폭언하며 퇴장당하여 못나온다.
브르살리코는 2분경에 잭윌셔에게 태클하고 경고를 받은 뒤 라카제트에게 전반 9분경 태클하여 그의 발목을 건드려서 옐로 한장을 더 받음.
경고 누적 퇴장을 이렇게 일궈낸 크로아티아인은 명예로운 AT마드리드의 115주년의 날 경기에서 퇴장으로 찬물을 끼얹음.
경고누적은 그를 그라운드에서 떠나보냈다. 브르살리코는 두가지 불미스러운 점을 안게됐다.
전반 9분 9초 그의 퇴장은 유로파리그 역사상 최고로 빨리 퇴장당했단 것이다 (ㅋㅋㅋ....)
브르살리코처럼 빨리 경고누적 퇴장당한 친구는 2013년 10월에 포르투의 엑토르 에레라가 제니트를 상대할 때 60분에 그렇게됬던 이래로 없다..
게다가 이 퇴장으로 브르살리코는 아틀레티코에서 그리고 유로파에서 역사상 가장 빨리 퇴장당한 선수가되었다.
1967년 GOZTEPE를 상대로한 엔리케 콜러가 겪었던 경고누적 기록을 뛰어넘었단말이다.
엔리케 콜러는 14분에 FA첩에서 경고누적 퇴장 당했다.
)) 에라이 ㅋ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