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집인 이 곳 세비야에 있는것이 만족스럽다.
세비야가 나를 잊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
어려운 상황인것은 사실이다.우리에게 조금의 경기만이 남았기 때문에.
그러나 명확한 사실은 나는 돌아오길 바랬었고. 세비야인으로 남는것은 위대한 일이기때문에 클럽에 감사하고 있다."
"구원이란 없다. 왜냐하면 구원은 선수가 그들이 가진 재능으로 스스로 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구원이다. 축구는 선수를 위한것이다. 선수는 그들의 퀄리티와 스킬로 행하는 이들이다. 우리는 선수들의 좋은 태도를 찾기위해 노력할것이다. "
"우리는 한발 한발 가야한다 레알 소시에다드가 첫번째, 그다음은 레알 마드리드. 우리는 목전의 도전에 준비가 되어야한다.내가 원하는것은 클럽에 기여하는것이다. 우리의 오감은 모두 레알 소시에다드에 집중되어 있다. 우리는 굉장히 열정적이다."
"구단은 은존지에게 내린 징계에 대해 알려주었지만 나는 그것을 아직 읽어보진 못했다.나는 그를 마주보며, 그의 눈빛을 보며 그가 축구선수로서 어떤 인물인지 알아야한다. 그와 대면하지 않고선 나는 그에대해 이야기할수 없다."
http://www.sevillafc.es/en/actual/news/caparros-we-have-four-matches-left-and-were-going-give-our-blood-sweat-and-t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