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뛴건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제 한 자리를 차지하기위해 경쟁한다는 건 어떤 것인지 알았죠.
한 주동안 가장 높은 레벨에서 뛴다는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선수를 더 강인하게 만들어주죠.
벤치에만 앉아있으면 어떤것도 배울 수 없죠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주전 자리를 요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러면 후보로서 제 역할을 보여주면 됩니다.
발렌시아에서의 제 미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달려있어요.
모든 옵션이 열려있지만 다시 임대가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할 수 있는 걸 다 보여줬어요.
이번 여름에 이 사안이 명확해지길 바래요.
락싸 루이 파리아 글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