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수석 스카우터 스벤 미슐린타트는 소크라티스 영입을 추진중
아스날은 돌문의 수비수 소크라티스 파파스타소풀로스 영입에 앞서 있다.
영입 및 스카우팅팀 보스 스벤 스슐린타트는 본인의 전 소속팀에서 이 선수를 데려오는 것에 적극적이다.
빌트지에 의하면 이 경험많은 수비수에 대한 거너스의 장기 탐색은 올 여름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그가 에미레이츠로 온다면 20m유로규모의 딜이 될 것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 29세의 선수는 올 여름 이적가능성을 암시했으며 북런던클럽도 가능한 목적지라고 밝혔다.
맨유, 첼시, 유베도 이 그리스인에게 관심이 있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에서 10여년을 지냈던 현재 아스날의 수석스카우터 미슐린타트가 유리한 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거너스에 온 후로, 미슐린타트는 아우바메양의 아스날행에도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로 전 돌문 플메 헨릭 미키타리안의 이적에도 그의 영향력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벵거 휘하의 아스날 중앙수비진은 ‘소프트’센터이다.
지난 목요일 ATM에게 결정적인 동점골을 허용한 장면이 그 증거다.
소크라티스의 에이전트 콘스탄티노스 파라스는 아스날과 가까운 접촉을 해 오고 있다며 밝혔다.
아스날 팬들은 현재 아스날 수비의 문제점을 이 선수가 해결해 주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