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움짤 출처 VIRGIL*4님
첼시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루와 아자르가 투톱을 이뤘고, 에메르송, 파브레가스, 캉테, 바카요코, 모제스가 중원에 선발 출전했다. 뤼디거와 케이힐, 아즈필리쿠에타가 3백을 구축했다.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켰다.
이에 맞서 스완지는 5-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조던 아예우와 안드레 아예우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클루카스와 기성용, 킹이 중원을 지켰다. 올손과 모슨, 데 후른, 노튼, 로버츠는 수비라인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이에 맞서 스완지는 5-3-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조던 아예우와 안드레 아예우가 최전방에서 공격을 주도했다. 클루카스와 기성용, 킹이 중원을 지켰다. 올손과 모슨, 데 후른, 노튼, 로버츠는 수비라인을 구성했으며, 골키퍼 장갑은 파비안스키가 꼈다.
[경기 결과]
스완지 시티 (0)
첼시 (1): 파브레가스(전반 4분)
스완지 시티 (0)
첼시 (1): 파브레가스(전반 4분)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5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