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월드컵 상대 스웨덴 언론의 주요 경계대상은 손흥민입니다. 스웨덴매체 "풋볼스카날렌"은 "손흥민은 토트넘과 2년의 계약이 남았지만, 재계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면서도 "여전히 병역 문제가 남아있고, 한국의 19세 이상 남성들 중 75%가 운동선수에게 군 복무에 예외를 두는 일에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국내에서 자극적으로 뽑은 제목이고 스웨덴매체에서는 그냥 운동선수 병역문제에 동의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