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캡틴이자 잉글랜드 국대의 캡틴인 스티븐 제라드는 레인저스의 새로운 감독 후보에 올라갔다. 제라드는 현재 리버풀 유스직 감독을 맡고 있으며 현재 레인저스의 감독 그레엄 멀티의 대체자로 거론 되고 있다. 멀티는 10월에 경질 당한 전 레인저스 감독 페드로 카익신하의 대체자로 임시 감독을 맡고 있으며 시즌이 끝나면 이 계약은 해지 될것으로 보인다. http://www.bbc.co.uk/sport/football/43907986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