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에코] 무리뉴는 3년전에 살라를 버렸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 작성자: 깐쇼새우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913
  • 번역기사
  • 2018.04.27

GettyImages-487061539.jpg [에코] 무리뉴는 3년전에 살라를 버렸고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ose-mourinho-rewriting-history-over-14583350




조세 무리뉴는 비판을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것에는 최고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첼시와 맨유에서의 재임기간 동안 그는 가끔 평판을 유지하기위해 비난을 스스로 감내할 줄 아는 감독으로 종종 고려된다

무링요는 괜찮은 감독이다 - 비록 그의 축구가 항상 흥미롭진 않더라도 -. 그 포르투갈 감독은 여러 국가에서 수많은 타이틀을 거머쥔 증명된 챔피언이다.

그의 광기뒤에는 틀림없이 무슨 비결이 있음이 틀림없다.

하지만 리버풀 서포터들은 그의 모하메드 살라에 관한 가장 최근의 코멘트들에 웃음을 지을 것이다.


"사람들은 내가 살라를 판 사람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반대이다." 그가 ESPN 브라질에 말했다. "내가 살라를 산 사람이다."

"그건 반대야. 내가 살라를 산 사람이라고. 내가 살라를 사라고 첼시에 말했던 사람이다. 살라가 첼시에 온 것은 내가 책임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덜 성숙한 아이로써 왔고, 피지컬적인 면에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어. 멘탈도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사교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그는 갈길을 잃었었고 모든것이 그에게 힘들었었다."

"우리는 그를 임대하기로 결정했고 그에게 그것에 관해 물어봤었어. 그는 성숙해지기 위해 출전시간을 늘리고 싶어했고, 그도 원했지. 우리는 그를 피오렌티나에 임대했고 그는 거기에서 성숙해지기 시작했어."

"첼시가 그를 팔길 원했던거야. OK?"

"그리고 그들이 내가 그를 팔았다고 말할 때 그건 거짓말이야."


분명하고 큰 소리로 무링요는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보장했다: 그는 살라의 판매에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지만 그가 2015년 7월에 했던 발언들은 다른 그림을 보여준다.

당시에, 살라는 1월부터 피오렌티나에 임대를 떠나 첼시로부터 6달 동안 떨어져 있었다.

살라의 이탈리아로의 이동은 무링요 아래서 19번만 출전했던, 그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힘든 생활을 끝냈었다.

2015/16 시즌을 위해 살라는 첼시 (당시 새로운 프리미어리그의 챔피언) 로 돌아올 예정이였다.

바르셀로나의 측면 선수인 페드로가 런던으로 올 것이라고 링크되어졌지만 무링요는 부인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 나는 5명의 윙어가 있다, 만약 내가 한명을 잃는다면 어쩌면 또 다른 선수에 관심이 생길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 나는 밸런스와 퀄리티 그리고 인원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나는 우리의 스쿼드의 밸런스를 완성하기 위해 수비수 한명을 찾고 있다. 그리고 그 이후에야 우리 선수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것인지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이 말한대로 했다. 하지만, 한 선수가 불필요한 잉여자원임을 확인시켰다.

모 살라.

"나는 그의 미래를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 본다." 무링요는 덧붙였다. " 임대를 가던지 우리가 행복할만한 오퍼에 팔리던지 둘 중 하나이다."

"우리는 5명의 윙어가 있다 그리고 살라가 돌아오지 않는 것이 낫다."

음..이건 이번주의 무링요의 말들과 모순되어 보인다.

딱 걸렸네? 

Busted.


-----------


오타,의역이 있습니다. 지적은 감사히 

관련 기사: http://www.fmkorea.com/1033035671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6529 [공홈] 찬과 랄라나 피트니스 업데이트 04.28 2026 1 0
66528 [트라이벌 풋볼] 벵거 : 무리뉴와 친구가 될 수 있냐고? 04.28 430 0 0
66527 [SPO 현장] KIA 윤석민 '첫 라이브 피칭' 2이닝 2K 무… 04.28 537 0 0
66526 레일리도 벌투가자.. 04.28 723 1 0
66525 김주찬 유한준 보면서 04.28 773 1 0
66524 기쁜 소식 하자마자 홈런 쳐 맞고 04.28 313 1 0
66523 기아 팬 여러분 기쁜 소식 ㅠㅠ 04.28 403 0 0
66522 [메일]벵거에 GM직 오퍼를 준비중인 PSG 하지만 벵거는 감독직… 04.28 469 0 0
66521 [인터풋볼] 파브레가스, "이니에스타, 스페인에서 유일하게 발롱도… 04.28 1264 1 0
66520 [모하메드 부합시] 토마스 투헬, 쿠프 드 프랑스 결승전 이후 P… 04.28 764 1 0
66519 서용빈해설은 진짜 마동석 목소리네 04.28 657 0 0
66518 [SkySports] 디에고 마라도나, 알 푸자이라 감독직 사임 04.28 547 1 0
66517 롯데 선발라인업.. 04.28 460 0 0
66516 [스카이 스포츠] 펩이 맨시티에서 보여준 혁신 04.28 310 1 0
66515 SK 김광현, 1군 엔트리 제외… "시즌 전부터 계획" 04.28 428 0 0
66514 [공홈] 가브리엘 아그본라허는 이번시즌을 끝으로 빌라를 떠납니다. 04.28 451 0 0
66513 [마르카] 올해의 '원 클럽 맨' 상을 수상할 카를레스 푸욜 04.28 375 1 0
66512 [풋볼이탈리아] "디발라의 부진은 세리에A 리그 탓" - 팔레르모… 04.28 522 0 0
66511 [스카이 스포츠] 벵거의 아스날과 전성기 맨유, 베스트 라인업의 … 04.28 526 1 0
66510 2018 NBA 플레이오프 브라켓 (서부 1라운드 끝 , 동부 7… 04.28 525 1 0
66509 [SPO 현장] 롯데 번즈 1군 복귀…2루수 선발 출전 04.28 287 0 0
66508 4월 28일자 kbo 등말소.jpg 04.28 386 1 0
66507 [칼초 메르카토] 보드진과 만남을 가진 안드레 고메스: 영입 경쟁… 04.28 358 1 0
66506 오늘자 엠스플.jpg 04.28 470 1 0
66505 [인터풋볼] 데헤아 '월드 클래스'로 만든 퍼거슨, "아기가 이제… 04.28 1436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