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작투스의 스트라이커 파울로 디발라는 세리에a에 붙잡혀있으며 스페인으로 이적해야 한다고 팔레르모 회장인 마우리찌오 잠파리니가 주장했다.

디발라는 3경기 째 무득점이며 올시즌 챔스 전대회를 통틀어 1골만을 기록 중이다. 이런 사실때문에 2012년 디발라를 유럽으로 데려온 잠파리니는

그를 스페인으로 이적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에게 처음 비판들이 쏟아졌을 때, 나는 그에게 편지를 썻다. '파울로, 부탁인데 스페인으로 가라'라고" - Tuttosport와의 인터뷰 中

  "나는 항상 그가 제2의 메시라고 얘기해왔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얘기하고 있다. 타고난 재능을 봤을 때, (디발라의) 재능은 가장 (메시에)     가깝다."

  "문제는 그런 비교가 아니다. 것보다 이탈리아 축구가 문제다. 그가 더 크기 위해선 진짜 축구가 있는 곳으로 이적해야 한다. 세리에A에서는 전술     이 가장 최우선이다."

  "디발라의 진가는 레알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 있을 때 드러날 것이다."

링카 : http://www.football-italia.net/120536/serie-blame-dybala-d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