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전문채널 스카이스포츠를 보유하고 있는 ㈜더스카이케이가 대한축구협회와 K5,6,7리그 TV 중계방송 계약을 맺고
풀뿌리축구 활성화에 발벗고 나선다.
KFA는 최근 ㈜더스카이케이와 올해 K5,6,7리그 중계방송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리그 중계를 시작했다. 동호인
축구리그를 방송사와 계약해 중계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로써 매주 열리는 K5,6,7 권역리그는 KFA의 유튜브
채널 'KFA TV_LIVE'를 통해서 중계되며, 일부 주요 경기와 10월말 개막하는 K5리그 챔피언십(왕중왕전)의 모든
경기는 스카이스포츠 채널에서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