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올림픽 호에 승차하게 된 KIA 신인 이의리의 소감 인터뷰. 평소 택시비가 5000원 나오는데 오늘은 5500원 나왔다고 함. 저 말 이후에 KIA 꿀직장이라고 많이들 오라고 헛소리 함. 몰랐는데 애가 김병현 과였네요. 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