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7호골을 터트린 권창훈(24)이 평점 7.3점의 호평을 받았다.
디종과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리그 앙 31라운드 경기는 원정 팀 마르세유가 3-1로 승리했다.
경기 최고점을 받은 선수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르세유의 공격형 미드필더 드미트리 파예였다. 8.17점을 받았다. 마찬가지로 1골 1도움을 기록한 발레르 제르망은 7.81점, 결승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공격수 루카스 오캄포스는 7.88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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